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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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고르는 재미부터 누릴 수 있는 Arabesque에서는 ‘마일드 블렌드’를 얕은 로스팅이나 깊은 로스팅으로 주문할 수 있다. 메뉴에는 얕게 볶은 ‘모카 게이샤’도 있다. 이를 마셔 본 사람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전했다. 익숙한 맛을 원한다면 블렌드를, 원두 이름을 단서 삼아 새로운 한 잔을 맛보고 싶다면 모카 게이샤를 고르는 식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커피와 애플파이를 함께 주문한 방문자는 얕은 로스팅과 깊은 로스팅 중 고를 수 있다는 점, 따뜻하게 데운 컵에 커피가 나왔다는 점을 인상적으로 꼽았다. 애플파이를 비롯한 케이크류는 메뉴에 각각 230엔으로 적혀 있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쉬어 가도 좋고, 피자 토스트나 치즈 토스트 같은 간단한 메뉴를 고를 수도 있다. 카레와 오므라이스 등 식사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아침 메뉴가 있고 혼자 식사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안내되어 있어, 아침 커피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선택하기 좋다. 다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으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입구와 좌석은 없다. 과거 방문자 중에는 흡연할 수 있는 환경이라 담배 연기가 신경 쓰였다는 후기도 있으므로, 이에 민감하다면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